이번 칼럼에서는 신문기사를 토대로 건축사사무소의 BIM 설계현황에 대해 알아보고, 기자가 취재한 내용 중 BIM 용역사가 설계 BIM 모델의 문제점을 지적한 부분이 있는데 이에 대한 실무적 사례로 독자들의 이해들 돕고자 한다.
■ 신경수 | 건설BIM전문회사인 코스펙빔테크의 전무, 서울과기대 건축과를 졸업하고, 1987년 대한건축사협회 전산업무 담당 후 1990년에 건캐드(코스펙정보 전신)를 설립하였다. AutoCAD 건축설계지원 SW인 CADPOWER를 처음 개발하였고, 코스펙정보 기술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면서 건축&건설 SW 개발에 참여하였다. 현재는 BIM프로젝트 전문회사인 코스펙빔테크에서 BIM 컨설팅과 프로젝트 관리업무를 하고 있다.
E-mail | ccsks2003@naver.com
8월 27일 건설경제에 국내 건축사사무소 BIM 현황에 대한 기사가 다음과 같은 실렸다. 기사를 읽고 그 동안 건축사사무소의 BIM 활용 현황이 궁금했는데 이를 파악할 수 있었다. 또한 BIM 활용이 제대로 정착되고 있지 못한 현실이 안타까웠는데 기사의 내용을 보니 공감이 많이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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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cadgraphics.co.kr/v5/education/cadsoftware_view.asp?seq=7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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